이제는 사업에서 시스템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이제는 사업에서 시스템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하반기가 시작되었다. 연초에 계획했던대로 잘 흘러가고 있는지, 수정할 점은 없는지, 새로 계획할 수 있는 게 있을지 확인할 수 있는 분기점이다. 최근 읽었던 OKR 책에서 <의지는 한정된 자원이다>라는 말이 꽤 기억에 남는다. 의지는 한정된 자원이기에 쉽게 고갈될 수 있으므로, 시스템/ 환경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한 달 목표를 정하고 정리하겠다는 의지는 당시에는 불타오를 수 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쉽게 사그라든다. 그래서 나는 <월간 앤디슨>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목표와 계획들을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이번이 벌써 3번 째 발행이다. 과연 7월에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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