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은 처음이라 (팀으로 일한다는 것)


팀장은 처음이라 (팀으로 일한다는 것)

지난주에는 출근을 하니 책상 위에 노란 책 하나가 놓여져 있었다. 우리 회사 대표님의 선물(?)이었다..ㅎ <더 팀>이라는 책은 앞으로 팀장으로서 팀을 꾸려나갈 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팀장,, 팀,, 팀원,, 회사생활이 거의 없다시피 했고, 혼자서 오랜 시간을 일했던 내게 매우 낯선 단어들이었다. 나는 주차를 거듭할수록 매우 낯선 단어들만큼이나 실제로 다가오는 부담이나 한계도 느낄 수 있었다. 혼자 일할 땐 분업을 통해 일을 나누지 않는다. 오로지 내가 모든 걸 파악하며 결정하고 진행한다. 하지만, 팀은 달랐다. 우린 나눠서 일을 진행해야 했고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의 시너지를 낼 수 있게끔 이야기를 나누고 콘..........

팀장은 처음이라 (팀으로 일한다는 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팀장은 처음이라 (팀으로 일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