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 심리학 #4 지식의 저주

학습을 하다보면 생기는 편향 중 하나가 내가 잘났다는 편향이다. 나한테도 가끔씩 찾아오는 편향인데 책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내집단과 외집단으로 내 정체성을 형성하여 내집단에는 학습을하고 똑똑한 사람과 외집단에는 그 외의 사람들을 두어 사람들을 대할 때 이러한 생각이 반영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지식이란 형태가 다양해서 어떤 사람은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다른 형태의 지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누군가를 대할 때 절대 함부로 규정하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내가 기분 나쁘듯 다른 사람들도 기분 나쁠 수 있기 때문이다....

패거리 심리학 #4 지식의 저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패거리 심리학 #4 지식의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