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제주의 여름, 6살 아이와 함께하는여행이었기 때문에 실내놀이시설 위주로 스케쥴을 짜야했다.그래서 찾아갔던 곳이 제주캐릭파크다. ^^입구 들어서자마자 인형들이 있어처음부터 율양은 흥분의 도가니~~이렇게 모션이 인식되는 게임들이 꽤 있어아이 뿐만아니라 같이 갔던 부모님도 정말 즐거워 하셨다.율양이 꽤 오래 놀았던 자석 낚시게임~낚시게임 하는 곳 옆에 의자가 있어아이가 놀이 할때 잠시 쉴 수 있어 편했다. ㅎㅎㅎㅎ!샌드아트를 할 수 있던 곳~율양에겐 그저 모래놀이~~율양이 좋아하는 모래가 있으니 여기서도오랜시간 놀 수 있었다. 오락게임들이 몇개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아이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신나셨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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