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 도심지의 느낌이 강했다면 호이안은 한적한 시골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다.그래서 그런지 호이안에 들어서면서부터지역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평화롭다고느껴졌다.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도착한호이안 라 시에스타 리조트!!판다누스 차량서비스를 받으며 리조트에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던 직원들이친절히 가방을 옮겨줬다.체크인을 위해 잠시 로비에 앉아 대기하는 동안 직원들이 웰컴티와 함께 말린 과일, 과자등의 주전부리를 제공해 줬다. ^^주전부리가 꽤 맛있었다는~~잠깐의 대기가 끝나고 스텔라라는 이름을 가진 직원이 체크인을 친절하게도와줬다. 호이안에서의 호텔 선택시친절도에서 점수가 굉장히 높았던 라 시에스타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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