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에는 구로 2001 아울렛이 있다.이 곳은 회사 점심시간때 비가오거나 날이 엄청 추운날에 가끔 가는 곳이다.요즘 코로나때문에 테이블에 의자를하나씩만 놓고 대각선으로 앉아서밥을 먹을수 있게 자리배치를 해놓았다.그렇게 자리배치를 해놓으니좀더 안심하고 밥을 먹을수 있어 좋은거 같다.푸드코트 계산대에는 가림막을 해놓았고,출입자 명부는 계산 후 작성할 수 있도록 계산원 옆쪽에 장부를 놓아두고 있었다.코로나로 인해 이제는 익숙한 풍경~계산대 위에도 메뉴판이 있지만음식모형을 보고 고르는것이확실히 편하다.내가 뭘먹고 싶어하는지 좀더잘 파악할수 있다고나할까~원산지 표시판은 사람들에게 잘보이는곳에 붙어있어 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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