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AD 중고 고민은 이제 그만

아반떼AD 중고 고민은 이제 그만 잇님들 안녕하신통속가요. 현재은 정말 행복한 날인데요. 오늘이 바로 월급날이라서 한달에 한두번씩 저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랍니다. 그러므로 오랜만에 플렉스 하러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과연 쇼핑은 서울에서 실행하다 제맛이랄까요. 우리는 밝은색 옷을 주로 아가리는 편이라 그래선지 진심 옷장은 온통 알록달록 한데요. 바지 뺐었고는 상의는 거반 흰티만 주둥이어서 그래서인지 보관도 신경써서 하고 옷 입하 뭘 먹을때도 중무장을 하고 먹었던 편이랍니다. 금일은 티를 몇장 사러 갔는데 제 시력는 왤케 어여쁜게 많은지 생각을 엄청하다가 티 2장을 데려왔답니다. 내근로 바로 입으려는데 매우 신나네요. 사는 김에 티와 상당하다 바지도 한장 샀는데 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구요. 친구가 다름없이 골라줬는데 친구도 완전 찰떡이라며 폭풍칭찬 해주더라구요. 옷도 사고 맛있었던것도 먹었고 헤어밴드도 사고 영 거하게 플렉스를 하고 나니 문득 본심 통장잔고가 걱정되는건 왜노동까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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