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평범한 직장인의 금요일 저녁/땡겨요/부수입]


[일상/평범한 직장인의 금요일 저녁/땡겨요/부수입]

금요일 저녁은 이번주도 역시나 남의 손으로 만든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직장인에게 불금은 소중하잖아요.^^ 우리동네배달앱 땡겨요는 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회원가입하시면 신규가입 쿠폰 5,000원과 부어치킨, 빕스 ,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 각각 10,000원 쿠폰 받을 수 있습니다. 신규가입 쿠폰과 중복 사용 가능합니다. 총 15,000원 할인 가능해요. 그래서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금요일 저녁도 땡겨요에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합니다. 제가 실제 지불한 금액은 9,090원이네요. 집 근처라서 포장도 가능하지만 만삭의 임산부에게 불금은 최악입니다. ㅠ 체력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아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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