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썬입니다짬 날때마다 차박 캠핑을 다니는 친구가 있어요세컨카 개조해서 모조리 캠핑 장비로 채웠다죠얼마전 나혼자 산다에서경수진 카크닉 본 후 저도 관심이 생겨 난생처음 따라가 봤어요오늘 포스팅은 캠핑 신생아의 시각으로 본 스토리입니다 ㅎ일정은아침일찍 출발해 한나절 놀다오기입니다추운 날씨 고려해서저같은 캠핑 신생아에게는밤보다 낮 카크닉(car + picnic)부터 시작하는게 좋다는 친구의 배려죠 ㅎㅎ카크닉 일행은저보다 어리지만 언니같은 캠핑고수 친구랑3살 포메라이안 모찌~ 그리고 저 ㅎ그리고 장소는 영종도입니당 ㅎㅎ여자 혼자도 설치 수월하다는 작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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