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그린, 옐로 50년대 키친 파스텔 분위기의 귀여운 컬러 조합


민트, 그린, 옐로 50년대 키친 파스텔 분위기의 귀여운 컬러 조합

피프티즈 민트 1950년대 생활 잡화에 자주 등장해 냉장고, 멜라민 컵 등의 키친 아이템으로 인기 있던 컬러이다. 이번 컬러 배색 조합에서 주는 이미지 워드는 즐거운/경쾌한/자유로운/두근거리는/귀여운 분위기이다. 조금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컬러이지만 배색조합을 통해 모두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컬러. 이번 배색조합은 일상에서는 같은 계열의 컬러들을 조합하여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조합에서 일부러 다른 계열의 컬러들로도 조합하여 넣어 봤다.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은 파스텔 톤이면서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수 도 있을 것 같은 느낌. 최근들어서 민트 계열 컬러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컬러 중 하나이다.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호불호가 갈리는 컬리이기 때문에 취향이 아닌사람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한다. 인테리어 곳곳에 파스텔 계열의 컬러가 들어갔지만 레드계열 컬러에 묻히는 모습이다. 눈에 확 띄는 컬러가 아니다 보니 다른 컬러에 가려질 수 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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