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살기 싫다” 전화 후 저수지로 돌진한 버스기사… 21명 사망


여자친구에게 “살기 싫다” 전화 후 저수지로 돌진한 버스기사… 21명 사망

중국에서 벌어진 대형참사집 철거에 불만 품고 범행중국인 버스운전기사가 집 철거에 불만을 품고 고의로 버스를 저수지에 추락시켜 21명을 숨지게 했다.13일(현지시각) 중국 CCTV에 따르면 구이저우(貴州) 안순(安順)시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사고는 버스 운전사가 사회에 대한 불만을 품고 고의로 저지른 범행으로 확인됐다.이날 안순시 경찰 당국은 이번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CCTV 영상에는 승객 36명을 태운 버스가 혼잡한 도로에서 연못으로 추락하기 전 반대편 차선으로 방향을 트는 장면이 나온다. 저수지의 가장 깊은 지점은 깊이가 약 15m. 버스가 빠진 곳의 깊이는 10m 정도 된..........

여자친구에게 “살기 싫다” 전화 후 저수지로 돌진한 버스기사… 21명 사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여자친구에게 “살기 싫다” 전화 후 저수지로 돌진한 버스기사… 21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