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를 팔아야 했다"…안준영, 거짓변명의 진실


"강동호를 팔아야 했다"…안준영, 거짓변명의 진실

명백한 것은, 강동호가 피해자라는 사실. 명확한 것은, 안준영이 가해자라는 사실이다.재판부도 강동호를 '피해자'로 규정하고 있다. 입수한 항소심 판결문을 보면, 안준영 등은 투표 결과를 조작해 연습생을 농락하고 기회를 박탈했다."피해를 입은 연습생은 다음과 같다. '시즌2' 4차 투표 결과를 조작해 강동호 연습생을 탈락시켰다" (항소심)하지만 강동호는 지금,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순위 조작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 이는, 안준영의 조잡한 변명이다. 형량을 줄이기 위한 노림수다.안준영은 강동호를 2번 죽였다. 최종 순위를 조작해 탈락시켰다. '땀'을 짓밟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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