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기 무서울 정도"...양팡 친언니가 공개한 악플러 DM 수준

뒷광고 논란으로 자숙 중인 BJ 겸 유튜버 양팡의 친언니가 입에 담지 못할 수준의 악플을 공개했다.최근 양팡의 친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받은 DM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심경글을 게재했다.사진 속 DM에는 가족에 대한 욕을 비롯해 인신공격성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악플러들은 "안 X팔리냐? 사기꾼X아? 양현식이 사고 싶은 게 있대 이 지X 동생 유명세 이용해서 파뤼피플 하는 X 수준 그따구로 살지 마 양심 없는 X아 걍 살지 마 면상 토쏠린다 진짜", "서울로 이사갔잖아 너. 한강 뛰어내려 그냥 사기꾼 같은 X이 X발 그냥 죽어 제발 너 같은 X 면상도 보기 싫다. 진짜 재수 없게 생겨가지고 X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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