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사건, 32구의 시체가 공장 천장에서…韓 최악의 집단자살


오대양 사건, 32구의 시체가 공장 천장에서…韓 최악의 집단자살

한국 근대사를 통틀어 가장 충격적인 집단자살 사건인 일명 '오대양 사건'이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지난 26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오대양 공예품 공장에서 32명이 변사체로 발견된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을 다뤘다. 오대양 사건은 1987년 8월 29일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오대양(주) 구내식당 천장에서 32구의 시체가 발견된 사건. 1987년 8월 29일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오대양(주)의 공예품 공장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 박순자와 가족·종업원 등 신도 32명이 손이 묶이거나 목에 끈이 감긴 채 시체로 발견됐다. 수사 결과 오대양 대표이자 교주인 박순자는 1984년 공예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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