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중문삼겹살집 도니스토리에서 여유를^^


충북대중문삼겹살집   도니스토리에서 여유를^^

오랜만에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집에서 가까운 도니스토리에 갔네요언제든지 가더라도 직원들의 활기찬 미소가 손님을 반겨주는 충북대중문삼겹살집 도니스토리메뉴판을 보고 마음이 바뀌어 갈비살을 시켰습니다 워낙 고기 굽는거에 실력(?) 또는 요령이 부족하다보니 구워주는거 집어 먹기에 바쁘네여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느낌이 오시죠? 삼겹살보다 덜 느끼하고 고소한맛이 집에 와서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요 양은 도시락 밥을 먹어본 사람들은 얼추 50대가 되어가겠죠? 오랜 기억속에 이 밥맛이 그리우면 꼭 한번 들러서 드셔보세요 소세지는 이 소세지보다 더 부드러운 핑크색 소세지였으면 훨씬 좋왔을거 같아여잘생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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