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스테리아문 환상의 맛

에밀리영 작가를 보러우연하게 들렀던 오스테리아문스파게티 맛의 즐거움을 모르던 내게아! 맛있다기억을 심어주었던 레스토랑오스테리아문오늘은 두 딸과 맛있는 저녁을먹었네요매번 봐도 매력적인 따뜻한 녹색홍병학 작가님의 작품이밋밋할수있는 벽을 한층 멋스럽게 채워주네요먼저 따뜻한 고소함이 코끝을파고들어 식욕을 깨우고~~~^^큰딸이 주문한 전체요리가지와 치즈의 맛이구~~ㅅ이태리 요리는 이름도 길고 어려워서 기억하기 힘드니오늘도 원하던 스파게티가 아닌새로운 맛을 음미하게 되었고ㅠㅠ어쨌거나 맛있네요 ~ㅁ작은 딸이 시킨 농어스테이크는그닥 제 입맛은 아니고~~큰딸이 맛있다고 하는 스테이크아~~나는 적응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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