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말(FREDERIC MALLE) - 뮤스크 라바줴(MUSC RAVAGUER) 향수 리뷰 / 머스크 향의 대명사


프레데릭 말(FREDERIC MALLE) - 뮤스크 라바줴(MUSC RAVAGUER) 향수 리뷰  / 머스크 향의 대명사

오랜만에 쓰는 향수 리뷰. 오늘 리뷰할 제품은 본인이 처음 프레데릭 말을 만난 '뮤스크 라바줴'. 지난 글에서 언급했듯이 잡지에서 권지용 향수라는 이름으로 접하게 되었고, 이후 유아인 향수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만나기도 했다. 둘의 공통점을 굳이 꼽자면 굉장히 예술가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준다는 점인데 그러다 보니 향수도 그만큼 깊고 묵직한 이미지를 주는 것 같다. '뮤스크 라바줴'의 조향사는 '모리스 루셀'이다. 대표적인 향수로는 '뮤스크 라바줴', '덩 떼 브라', 그리고 최근에 출시한 '언컷 젬'이 있다. 사진을 보니 왠지 모르게 유아인, 권지용과는 다른 느낌으로 뮤스크 라바줴 향수가 정말 잘 어울리는 이미지인 것 같다. 프레데릭 말 퍼퓸맵 기준으로 뮤스크 라바줴는 좌측 하단 '따뜻하고 깊은' 향수에 위치하고 있다. '뮤직 포 어 와일'과 '드리스 반 노튼'이 비슷한 위치에 포지셔닝 하고 있다. '뮤스크 라바줴' [설명] 뮤스크 라바줴는 플로럴 노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앰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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