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도니에르(Cordonnier) 뉴질랜드 파인 슈트리 후기 / 구두 관리의 시작


코르도니에르(Cordonnier) 뉴질랜드 파인 슈트리 후기 / 구두 관리의 시작

구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구두를 이틀 연속 신지 말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구두를 장시간 착용하면 발에서 나온 땀과 습기로 인해 변형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구두를 착용한 뒤에는 슈트리를 넣어 습기를 제거하고 모양이 틀어지지 않게 고정을 해준다. 코르도니에르 뉴질랜드 파인 슈트리 Atelier de Cordonnier 인터넷에서 슈트리를 검색해 봤다면 한 번쯤 봤을 법한 '코르도니에르' 하이엔드 구두의 경우 라스트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구두 브랜드에서 제작한 자체 슈트리를 사용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이런 기성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슈트리를 사면 들어있는 더스트 백 타포린 같은 재질이라 자주 사용은 안 할듯하지만 그래도 뭐든지 주면 잘 쓸 수 있다. 슈트리를 사용하면 제습 / 모양 유지(주름 제거) / 탈취 / 항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코르도니에르 제품은 재질에 따라 삼나무 / 파인트리 모양에 따라 우드핸들 / 일반 총 네 가지로 나누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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