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버스터미널 중앙역 분위기 좋은 카페 주차가능 - 백금당

안산터미널을 경유해서 가는 스케줄이 있는데 친구가 안산쪽에 살아서 일부러 1시간반정도 텀을 두고 환승할 예정이다. 휴게소에서 산 뻥튀기를 들고 안산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에서 10분 사이면 갈 수 있다. 짐이 많으면 터미널 안에 물품 보관함에 2천원이면 맡길 수 있다. 시간은 하루종일 가능한거 같다. 백금당으로 한 이유는 친구가 차가 있는데 주차가 가능한 카페를 찾다보니까 터미널이랑 가까우면서 주차가능한 곳!! 여기닷!!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안에 들어갔는데 일본 느낌도 나고 유럽느낌도 나고 오오오오~~ 손님은 두 팀정도 있었다. 평일 3시쯤이다. 자리를 어디잡지하고 고민하는 사이에 친구가왔고, 여기는 주문을 메뉴판을 주셔서 테이블에서 보고 카운터에서 결제와 주문을 하면된다. 화장실은 노래가 나온다 ㅎㅎ 저 cd플레이어에서 나온다. 휴지는 이렇게 바닥에 있다. 인테리어가 소소한데 너무 좋아요. ※ 메뉴판 메뉴와 가격 정보 참고하세요. 주문은 파르페 2개와 크림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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