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브랜딩 일지] 나는 도대체 무엇이 하고 싶을까? 나를 찾는 저널링 2


[나 브랜딩 일지] 나는 도대체 무엇이 하고 싶을까? 나를 찾는 저널링 2

지난 포스팅에 이어, 내가 진짜 무엇이 하고싶은지 저널링 해보는 것을 더 해보려고 한다. 확실히 글로 내 생각과 마음을 정리해보려니 객관적으로 성찰하게 되고 이 과정에 집중하게 되니 그냥 마음속으로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민 1. 영상 작가인지 블로그 작가인지에 대한 고민] (지난 시간에 나는 '여행'이나 '문화'에 관심이 있는지 아닌지 고민이 되었다. 만약, 여행이나 문화로 나의 브랜딩 키워드를 잡게 되면 영상으로 전하는 작가가 되어야할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글(+사진)로만 전해도 될지? 에 대한 저널링을 해보았다.) 우선 확실한 것은 블로그(글)만 작성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영상시대이기도 하고, 무언가를 다채롭고 사실적으로 보여주려면 영상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직 내가 여행이나 문화 등을 전하고 싶은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전하고 싶은 가치가 확실치 않으니 블로그(글, 사진)로 일단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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