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현동] 영성 마라시대 현지 로컬맛. 마라탕 중간맛. 순한맛 선택

요즘 마라탕 안먹어본 사람이 없을정도로 흔한음식이 되었다.나는 이제서야 마라탕에 왜 열광인지 알아보러 갔다.중고등 학생들은 거의 마라탕 매니야인듯.초보자들도 쉽게 거부감없이먹을수있다며 영성마라시대를 추천했다.대현LH3단지 상가에 있다. 대현동에 요즘 맛집이 너무많다 부러워 ㅜ원하는 채소 당면종류를 담고~숙주많이~ 청경채 버섯종류 그리고중국당면 납작당면우리는 소고기 1개추가해서 인당 1만원이나왔다다른분들도 지켜보니 ~기본을 거의 6천원에 맞추고나머지 고기종류를 추가하는것 같다.여사장님이 중국분이시다. 나는 중간맛! 매운음식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첨이니깐 ㅋ요건 순한맛!단무지셀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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