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에서 정미네식당이 유명하다해서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가봤어요. 오늘날씨가 쨍쨍하면서 맑은날씨네요 덥기도하구요 저는 약간 흐린날을 좋아하긴한데 날이좋아서그런지 차도 엄청밀렸네요. 일찍출발했는데도 주차가 만석이네요 대기하시는분들도 많구요 왼쪽입구에서 대기순서 작성하시고 오른쪽 방문명부 기재하시면되요. 오픈시간은 11시인데 가능하면 12시전에 도착하셔야 덜 기다리세요. 11시 30분도착했는데 10팀정도 대기가 있었고 대략 20~30분정도 기다린것 같아요. 의자석도 있고~ 좌식도 있네요 우리는 좌식으로~ 생각보다 식당안은 간격이 있어서 복잡하다는 느낌은 덜했어요 감자전, 닭불고기중자, 수제비 이렇게 주문! 비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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