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상세한 소파 여행기가 담겨있으므로스킵하고 싶으시다면 하단 요약만 보시면 됩니다나의 남편 봄이는 소파를 옴총 사랑한다.연애할 때도 전화하면 늘 소파에 있었고이사 후 가장 기대되는게 소파라고 말하는 남자이다.소파쟁이 남편을 위한 소파 여행기 시작합니다.남편의 소파사랑을 알기때문에, 소파랑 침대는 좋은걸 사야한다는 이야기때문에엄청 여러군데 소파를 경험해보았다.시스디자인, 알로소, 자코모, 우디크, 한샘, 리바트,까사미아(캄포) 그리고 가구단지 등진짜 왠만한 곳은 다 가봤던 것 같다.우리의 최종 결정은!두둥!바로 알로소, 레지나! 올드로즈!!기흥리빙센터에서 여러 브랜드를 둘러보며인테리어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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