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세번째주 화요 일상


3월 세번째주 화요 일상

이번주는 남편 봄이의 생일주간c그럼 시작합니다. 하나. 우리집 새 친구가 생겼다, 이름도 지어주어따이사오면 꼭 과실나무 한그루를 키우고 싶었는데친구가 필요한걸 물어봐서 냉큼! 이야기했다.친구 유땡땡님 이름을 따서 유륀지나무#오렌지레몬나무 잘 지내보자! #그라운드120둘.조카들이랑 키즈카페를 다녀왔다조카가 벌써 두명이고어느새 둘 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나이가 되었는데나는 아이들과 처음으로 키즈카페를 다녀왔다.나쁜 이모가 따로 없다, 자주 놀아줄게 솔솔이들셋.오랜만에 기분전환으로 손톱을 해보아따#스누피네일 #봄맞이네일, 유륀지 맞이 주황손톱벌써 몇년째 다니고 있는 #네일어라모드선생님들 전부 잘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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