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운동다니면서 스벅을 굉장히 많이 가게됐는데, 어쩌다보니 금세 모아버린 프리퀀시! ㄱㅇㄷ 받으려고 노력하지않았는데 모여서 얼떨결에 받게된 증정품이라 더더욱 선물같이 느껴졌네요 ㅎㅎ (이벤트 음료 2개 남았을때는 억지로 사먹긴했지만) 작년부턴가 예약제로 바뀌어서 더욱 편리해졌어요 옛날처럼 사재기하고 줄서고,, 안달나면서까지 받으려고 하지않는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 시간은 4시로 예약해놓았는데, 시간 굳이 딱 맞추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한시간정도 늦게가서 받았어요 캐리백 조립법과 접는법이 있는데, 엄청 간단했어요 상자안에 들어있는 #캐리백 포장을 뜯으니.. 냄새가 나요 이상한 생선 비린내? 빨래 덜 말린 쉰내? 비슷한.. 저는 크림색상으로 골랐어요! 살짝 셀린느나 버버리의 캔버스 백 느낌이 나서 다른 제품들보다 고급지고 여름이랑 딱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제일 예뻤습니다 :) 내부는 노랑노랑~ 샛노란색 그리고 조립방법대로 조립해보았어요 그냥 잘 접혀있는 딱딱한 받침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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