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카페 | '블루보틀' 라떼가 맛있는 청계천 카페

광화문 청계천 카페 라떼가 맛있는 블루보틀 광화문에 볼 일 있어서 블루보틀 다녀왔어요. 블루보틀은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이 항상 너무 많아서 4시쯤 가는 거니까 사람 별로 없겠지? 했는데 웬걸.. 사람 진짜 많더라구요. 블루보틀 핫플 맞나봅니다.. 블루보틀은 광화문역 5분 출구로 나온 다음 왼쪽으로 꺾어서 조금만 걷다 보면 바로 나와요. 광화문에 카페 정말정말 많은데 블루보틀이 접근성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역이랑 가까워서 금방 찾아갈 수 있답니다. 청계천에서 바라보는 블루보틀 카페 넘 예뻐요. 어디 멀리 여행나온 느낌 요즘 같은 날씨엔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청계천에서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블루보틀 상징 파란 병 넘 귀여워요. 심플하면서도 감각있고 다 해라~~ 블루보틀 들어가서 깜놀했어요. 사람 짱많음.. 아마 광화문에 회사가 많아서 미팅하는 분들도 많고 오늘 금요일이니까 약속있는 사람들도 많아서 사람이 바글바글 한 것 같았어요. 하얀 공간에 블루보틀만 있는데 심심하기 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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