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강진에서 추석 먹부림 / 전어회, 전어회 무침, 나주 행운 분식, 제육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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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전어c>이번 추석에는이 말을 제대로 실천하고 왔다1일 1전어로 3일 내내 전어 파티ㅋㅋㅋㅋ강진 마량 어판장이 코로나 때문인지추석 기간 동안 문을 닫아서급하게 근처에 전어를 파는 가게로 가서전어를 사러 갔다1kg로 3만 원인데3명이 먹을 거라서 4만 원어치 먹으면 된다고 해서뼈 없이 회 떠달라고 주문을 했다우리가 주문하자마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와서 놀람 0.0조금만 늦게 왔으면 큰일 날 뻔;;전어 4만 원에 두 팩이 나왔고초장은 챙겨주신다마트에서 상추, 깻잎만 사다가 한상 차렸다레트로 감성 뿜뿜한 저 밥상ㅋㅋ실물로는 처음 봤는데 옛날 느낌 나서 좋다세 명이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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