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이 너무너무 복잡하고 이생각 저생각 많이 하다보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조차 정리가 안되고 기억이 안날 정도 ,, 속상 ... ㅎㅠ 그래도 친구들도 주노도 내 머릿속을 비워주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해줘서 좀 나아졌다 .. ㅎㅎ (친구들 무슨죄;; 미앙..) 내가 좋아하는 그릭데이 플라밍고 요거트 c 난 맛있는거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니 주노가 사줬다 ㅎㅎ; 복숭아+무화과 조합 말모.. 주노 친구들이랑 잠실에서 청(첩장)모(임) 평소 홍차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친구가 하도 맛있다고 해서 12병 주문 ! 어제 우성선경 와서 5병 순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다고 주노한테 보낸 사진 후후..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파리를? 했는데 신행으로 가게될줄이야; 사람일 모르는것 .. c 토요일에는 내가 세상 젤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친구인 효정이의 결혼식도 다녀오고요 넘녜.. 내가 다 눈물이 주룩주룩 본인은 안움.. ㅋㅋ 어제 저녁에는 우성선경커플이 집...
#롤키
#주간일기챌린지
#파주맛집
#파주카페
원문링크 : 머리는 복잡해도 행복했던 이번주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