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아들 '남자끼리 장난을 학폭으로 몰아' 이사 사유로 반포고등학교 전학 시도


정순신 아들 '남자끼리 장난을 학폭으로 몰아' 이사 사유로 반포고등학교 전학 시도

정순신 변호사 아들 정윤성 '남자들끼리 장난을 학폭으로 몰아' 이사 사유로 반포고 전학 시도 무산 반포고서 만장일치로 학폭기록 삭제 반포고등학교 교장 고은정 나이 60대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정윤성이 학교폭력으로 강제 전학한 반포고등학교에서 "장난처럼 하던 말을 학폭으로 몰았다"고 발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가 서울교육청에서 받은 반포고등학교 상담일지를 보면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정윤성(22세)는 전학 직후인 2019년 3월 첫 담임 교사 상담에서 민족사관고에서 있었던 학교폭력과 전학 사유에 대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정순신 아들 이사사유로 반포고 전학시도 정윤성은 반포고 담임교사 상담에서 "기숙사 방에 피해 학생이 너무 자주 찾아와 남자들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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