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월간지 '월간조선'이 야권 주요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가 1990년 후반에서 2000년 대 초반에 찍은 사진을 교육계와 미술계 인사들을 통해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시기는 여권 일부에서 김건희씨가 술집 종업원 쥴리로 일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때 입니다. 월간조선이 입수해서 공개한 사진은 총 석 장입니다. 그 중 한 장에는 1998년 당시의 김건희씨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나머지 두 장은 2001년 촬영된 김건희씨 관련 사진입니다. 월간조선은 김건희씨의 지인과 인터뷰를 통해 김건희씨가 개명 전에 썼던 이름이 '김명신'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건희, 1998년 광남중학교 교생실습 1998년 광남중학교 교생 실습 김건희씨 사진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사진은 김명신(..
원문링크 : "쥴리아닌 교생.화가 김건희(개명전 김명신) 사진" 월간조선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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