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딸이 업소에서 일하는 거 같아요' 21살 딸 둔 50대 엄마


네이트판 '딸이 업소에서 일하는 거 같아요' 21살 딸 둔 50대 엄마

대학생 딸 둔 50대 주부 딸의 소비에 의문을 드러내며 업소 근무 의심 '딸이 업소에서 일하는 거 같아요' 슬하에 대학생 딸을 둔 한 50대 주부가 딸의 소비에 의문을 드러내며 '업소 근무'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딸이 업소에서 일하는 거 같아요"라는 제목의 게식글이 게재됐습니다. 대학생 딸 둔 엄마 '딸이 업소에서 일하는 거 같아요'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저는 50대 주부"라며 "딸은 21세 대학생"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 될지"라고 망설이면서 "딸이 대학에 입학하면서 멀리서 자취를 시작하게 됐다"며 "보증금 300만원만 줬고 나머진 혼자 알바하면서 사는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딸의 생일이라 갑작스럽게 집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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