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인기 유튜버 루퐁이네 전세사기 충격 고백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뿐'


200만 인기 유튜버 루퐁이네 전세사기 충격 고백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뿐'

전세사기 피해 고백한 유튜버 루퐁이네 "운이 좋아야 안 당하는 시스템'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최근 전세사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구독자 212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도 전세사기로 피해를 봤다고 털어놨습니다. 포메라니안 루디와 퐁키를 키우는 반려견 유튜버 '루퐁이네'는 지난 19일 "전세사기를 당했어요 ㅜㅜ 루퐁이와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루퐁이네 전세사기 당했다 고백 영상에서 루퐁이네는 "이사 간다는 이야기를 작년부터 했었는데 대체 언제 가냐. 궁금해하고 기대하신 분들이 많았다. 사실 제가 전세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4년 전 루퐁이를 위해 현재 거주 중인 집으로 이사 왔다는 루퐁이네는 "전원주택을 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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