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황당 유인물 찌라시 '북한 간첩, 대장동 주인공' '문재인과 같은 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북한 간첩이자 대장동 비리 주인공이라는 황당 내용의 유인물이 한 건물 주차장에 뿌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찌라시'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어느 건물 지하주차장에 뿌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인물에는 아이유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사진이 뒤섞여 인쇄돼 있습니다. 아이유 '그녀가 대장동 주인이었다' '이재명 보다 더 나쁜 아이유' 다수의 페이지로 구성된 유인물에는 "그녀가 대장동 주인공이었다"는 문구가 가장 상위에 배치됐고, 문재인과 아이유를 '같은 팀'이라고 표기하기도 했습니다. 유인물에는 ..
원문링크 : 아이유 찌라시 황당 유인물 '북간첩 대장동 주인공 문재인과 같은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