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관이 고 문빈에게 한 이별선물 '이정현 작가 책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부승관이 고 문빈에게 한 이별선물 '이정현 작가 책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부승관이 고 문빈에게 한 이별선물 문빈이 좋아하는 작가 찾아간 승관 이정현 작가 고 문빈 추모글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이정현 작가가 그룹 세븐팀 승관(본명 부승관_이 아스트로 멤버 고 문빈에게 책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찾아왔었던 일을 밝히며 고 문빈을 추모했습니다. 지난 26일 '달을 닮은 너에게' '함부로 설레는 마음'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등을 쓴 이정현 작가는 SNS에 "처음 듣는 부탁이었다. '친구에게 내 책 중 한 권을 선물하고 싶다고, 그런데 이제 이곳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 내 글을 함께 나누어 읽곤 했단다"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 그의 이름이 떠오른 건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일면식 없는 이의 소식을 듣고 며칠째 이름을 만지작거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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