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방미때 돌려 신은 구두 성수동 수제화 '앤서니 수제화'


김건희 방미때 돌려 신은 구두 성수동 수제화 '앤서니 수제화'

김건희 방미때 신은 신발 정체 성수동 수제화 '앤서니 수제화' 한 켤레당 12만 ~ 13만원 김건희 여사가 가게에서 신발구입 "여사님이 저희 매장을 방문해 저도 놀랐어요. 어리둥절했어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미국 국빈 방문하는 동안 신은 신발의 정체가 알려졌습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소규모로 수제화매장(앤서니 수제화)을 운영 중인 A씨는 김건희 여사가 최근 자신의 가게에서 신발을 구매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성수동 수제화매장 앤서니수제화 A씨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 오후 김건희 여사는 평소 신던 이 가게 신발을 가지고 와서는 "같은 치수로 맞춰 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고선 한 켤레당 12만 ~ 13만원대인 수제 신발을 네 켤레 구매해갔다는 것입니다. 또..


원문링크 : 김건희 방미때 돌려 신은 구두 성수동 수제화 '앤서니 수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