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해명 했는데.." 아이유, 공든탑 이대로 무너져야 하나?...해묵은 표절 논란



가수 아이유의 데뷔 15년 음악 세계가 '표절 의혹' 앞에 흔들리고 있다. 무차별적인 '표절 의혹' 속에서 그간의 음악 열정과 노력까지 무너지는 상황에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아이유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당시 열여섯 살의 나이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미아'를 시작으로 '부' '마쉬멜로우' '잔소리' '좋은날'까지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 성공 궤도에 오른 아이유는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 '내 손을 잡아'로 첫 자작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로 '길 잃은 강아지'(2011년 11월), '복숭아'(2012년 5월), '싫은 날' '보이스 메일(VOICE MAIL)'(2013년 10월), '금요일에 만나요'(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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