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성균관대학교 축제 '19금 퍼포먼스' 논란 영상

화사 성균관대학교 축제 19금 퍼포먼스 논란 영상 '무대 도종 손을 혀로 햝는 동작' '특정 신체 부위에 손 갖다 대'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한 대학 축제에서 선보인 '19금 퍼포먼스'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tvN '댄스가수 유랑단'의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는 성균관대학교 인문캠퍼스 축제 무대를 꾸몄습니다. 화사 19금 퍼포먼스 논란 이날 화사는 '데칼코마니' '너나 해' '별이 빛나는 밤'등 마마무 메들리 무대를 선보인데 이어 래퍼 로꼬와 함께 '주지마'까지 선보였습니다. 이때 화사는 무대 앞쪽으로 나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한쪽 손을 혀로 햝는 동작을 취한 뒤 주요 신체 부위에 그 손을 갖다댄 것입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다소 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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