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카페에 한 불륜녀가 올린 글 '본처 몰래 둘째도 상간남 호적에 올렸다'


불륜카페에 한 불륜녀가 올린 글 '본처 몰래 둘째도 상간남 호적에 올렸다'

불륜녀가 불륜카페에 올린글 본처 몰래 상간남 호적에 올렸다 자랑 '둘째도 상간남 호적에 올렸다' '빨리 증명서 떼봤으면 좋겠다' 한 여성이 불륜으로 낳은 아이를 본처 몰래 상간남 호적에 올렸다고 자랑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최근 한 불륜 카페에 올라온 '둘째도 상간남 호적에 올렸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주목받으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부남과 불륜 중인 여성 본처 몰래 상간남 호적에 올렸다 자랑 유부남과 불륜 중이라는 작성자 A는 "나와 상간남의 첫째 아이는 자폭으로 까발려져서 민사 소송 끝나고 강제인지 소송으로 3개월 걸려 상간남 호적에 올린 적이 있다"라며 "이번엔 상간남이 둘째 아이를 임의인지로 올리겠다고 해서 바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제인지는 생부 또는 생모를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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