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 논란' 이후 근황 공개한 강민경, "잘못 산 듯 죄책감 들 때도"


'열정페이 논란' 이후 근황 공개한 강민경,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성수동에 위치한 스토어를 계약하며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이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 이하 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탱크톱 니트 셋업으로 제주도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하루였지만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제주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화이트 팬츠에 블루 니트 탱크톱과 카디건 셋업으로 청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특히 어깨를 드러나게 감각적으로 연출한 카디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잘 먹고 잘 마시고 운동하고 일하다가 갑자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민경은 최근 있었던 일상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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