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대구 얼짱 여학생 김기민 민경미 여중생 실종 사건 정리 그알 1354회


그것이 알고 싶다 대구 얼짱 여학생 김기민 민경미 여중생 실종 사건 정리 그알 1354회

그것이 알고 싶다 두 소녀의 마지막 약속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 같은 날 흔적 없이 사라진 두 소녀 “되게 예뻤어요. 대구에서 제일 예쁘다고 할 정도였거든요” - 하현우(가명) / 민경미 친구 - “처음 봤을 때는 ‘어? 되게 예쁜 언니네? 쟤가 우리 또래야?’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키도 크고 예쁘고” - 전은경(가명) / 김기민 친구 - 대구 지역에서 소위 ‘얼짱’으로 통하던 김기민 양과 민경미 양. 열여섯의 동갑내기로 중학교 3학년이었지만, 또래 친구들에 비해 큰 키와 돋보이는 외모를 가져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수업을 마치고 나면 동네 친구들과 함께 떡볶이 가게에 가고, 오락실의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풀곤 했다는 평범한 두 여중생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건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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