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쏠비치 앞 매운탕 벌레 위생최악 횟집 된장찌꺼기 주장한 주인 (+보배드림)


진도 쏠비치 앞 매운탕 벌레 위생최악 횟집 된장찌꺼기 주장한 주인 (+보배드림)

전남 진도의 한 횟집 매운탕에서 수십 마리의 벌레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보배드림'에는 '진도 위생최악 횟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그는 진도에 놀러 와서 근처 횟집에서 회랑 매운탕을 포장했는데, 냉동 상태의 매운탕감과 양념장을 따로 받아 조리하던 중 매운탕에서 벌레 수십 마리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진도 쏠비치 앞 위생최악 횟집 진도 쏠비치 놀러와서 근처 횟집에서 회랑 매운탕 포장했는데 벌레 수십마리나옴 대충 건진거만 저정도고 탕안에 더 많음 직접 가서 보여줘도 벌레라고 절대 인정안하고 끝까지 된장 찌꺼기라고 주장함 된장 찌꺼기인데 우리가 벌레라고하니 환불은 해준다면서 매운탕값만 환불받음 여행와서 기분잡치고 같이 사온 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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