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덕자 근황 트라우마에 ADHD 약물 치료 시작 '평범한 생활 불가능'


유튜버 덕자 근황 트라우마에 ADHD 약물 치료 시작 '평범한 생활 불가능'

사기, 부당계약. 갑질 당했던 덕자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약물치료 ADHD 치료 시작 유튜버 덕자 ADHD 치료 시작 유튜버 덕자가 ADHD 치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덕자는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짐승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치료를 결심했다. 방송에서만 사람들이 날 봤지 않았냐. 그게 다였다. 그거 말고 내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단 한 개도 없었다”라며 ADHD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방송을 키면 집중은 할 수 있으니까, 그것 말고는 나머지는 난리가 난 거다. 주변에서 돈을 떼먹고, 누가 나를 왕따시켜도 몰랐다” “치료 약을 먹고 나서야 주변 상황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내가 지금까지 평범한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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