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홍보대사 모범납세자 한효주 세무조사로 수천만원 추징


국세청 홍보대사 모범납세자 한효주 세무조사로 수천만원 추징

한효주 국세청 세무조사 국세청 홍보대사 모범납세자 한효주 세무조사로 수천만원 추징 배우 한효주가 과세당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후 수천만원의 세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지난해 말 배우 한효주를 대상으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어 그가 세금을 과소 신고한 사실을 확인하고 약 6000만~7000만 원 상당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앞서 서울국세청 조사국은 지난 2022년 9월, 배우 이병헌과 이병헌이 설립한 회사 BH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억대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한 바 있다. 당시 BH엔터 측은 "광고 개런티 입금 시기 차이와 배우 사비로 전 직원에 지급한 상여금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부분에 대한 회계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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