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아니였어" 범죄도시3 심영은, 강력한 캐릭터 소화력...중국 마약계 큰손 "존재감 발산"



누적 관객 수 950만 명을 돌파한 ‘범죄도시3’가 쌍 천만 기록을 도전하는 가운데, '범죄도시3'에서 유일한 여자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에게 남다른 관심이 쏟아지며 화제입니다. 심영은 / 사진 심영은 인스타그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범죄도시3’에서 유일한 여자 등장인물이었던 중국 마약계 큰손 진 회장 역을 맡은 배우를 기억하시나요? '범죄도시3' 유일한 여배우, 존재감 돋보인 진회장 정체는? 심영은 인스타그램 중국 마약계 큰손 진 회장 역을 맡은 배우는 극 중 대사는 많지 않았지만, 화려한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여유 있게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과 동시에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속을 가늠할 수 없는 눈빛과 힘 있는 목소리로 수하들을 이..


원문링크 : "중국인 아니였어" 범죄도시3 심영은, 강력한 캐릭터 소화력...중국 마약계 큰손 "존재감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