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멤버 가족 가담 정황 '개별 상표권 등록 상표 출원인은 멤버 가족들 이름과 동일'


피프티 피프티 멤버 가족 가담 정황 '개별 상표권 등록 상표 출원인은 멤버 가족들 이름과 동일'

처음부터 계획? 피프티 멤버 개별 상표권 등록 상표출원인은 멤버 가족들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개별 상표권을 등록했다. 5일 SBS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이름은 물론이고 피프티 피프티 멤버 아란(정은아), 키나(송자경),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등 상표권 다수가 지난달 19일 등록됐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렉트는 그룹명 'FIFTY FIFTY'에 대한 상표권에 대해 지난달 15일 신청했다. 해당 상표명은 현재 출원·심사대기 상태다. 이는 상표출원서가 출원일 인정 요건을 갖춰 특허청에서 수리됐으나, 심사관 배정이 되지 아니한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데 4일 뒤인 19일 '피프티 피프티'를 한글명으로 4명의 개인이 대리인을 통해 등록했다. 상표권을 등록한 사람은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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