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음란죄 고발 이유 학인연 “보는 내내 수치심 반성태도 없어” 댄스가수 유랑단 성균관대학교 축제 (+외설 논란)


마마무 화사 음란죄 고발 이유 학인연 “보는 내내 수치심 반성태도 없어” 댄스가수 유랑단 성균관대학교 축제 (+외설 논란)

학부모단체가 마마무 멤버 화사의 ‘외설 논란’ 무대에 분개했다. 성균관대 축제 퍼포먼스 및 피소 논란 2023년 5월 12일, 성균관대 축제에서 벌인 퍼포먼스가 외설적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의해 형법상 공연음란 혐의로 성동경찰서에 고발당했다. 해당 축제는 성인이 아닌 청소년들도 들어갈 수 있는 장소였기에 교육상 악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이다. 성동경찰서 측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화사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화사의 외설 논란 무대는 단순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 다수 대중이 보게 됨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불쾌감을 느꼈다”며 “고발을 진행하며 화사의 영상을 봤는데 보는 내내 수치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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