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아 후쿠시마 바닷물 직접 담아 일본 대사관 전달 시도


가수 리아 후쿠시마 바닷물 직접 담아 일본 대사관 전달 시도

원전 1km 떨어진 후쿠시마 후쿠시마 바닷물 직접 담아온 리아 일본 대사관 전달 시도 '경찰에게 제지당했습니다' '눈물', '내 가슴에게 미안해'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 리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닷물을 채취해 주한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게 가로막혔다. 리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닷물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 경찰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왜? 그냥 바닷물 한 컵인데, 마실 수 있다면서요?"라는 글을 올리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후쿠시마 바닷물 떠온 가수 리아 일본대사관 전달하려다 경찰에 저지당해 사진을 보면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닷물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물병이 누군가의 손에 들려져 있다. 아소 다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는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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