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쇼핑 논란 후 에코백 들고 귀국한 김건희 '전문가 국민들 제일 싫어하는 것이 위선'


명품쇼핑 논란 후 에코백 들고 귀국한 김건희 '전문가 국민들 제일 싫어하는 것이 위선'

김건희 순방 중 명품쇼핑 논란 리투아니아 언론 김건희 쇼핑 보도 에코백 들고 귀국한 김건희 전문가 '겉과 속 다른 위선'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6박8일간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을 마치고 17일 새벽 귀국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 차림에 회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검은색 정장 차림에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문구가 적힌 작은 에코백을 들었다. 에코백에는 2030부산엑스포를 홍보하는 ‘부산 이즈 레디’ 키링(열쇠고리)도 달렸다. 국내 폭우에 따른 인명 피해 등 상황에 표정은 다소 어두워 보였다. 특히 앞선 순방에서 김 여사의 ‘명품쇼핑’ 논란이 더해져 보다 차분한 분위기였다. 순방 중 명품쇼핑 논란 앞서 리투아니아의 한 언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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