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피드 스웨덴 작곡가 사인 위조' 피프티피트피 소송 배후 지목된 더기버스 안성일 심각한 범죄 혐의


'큐피드 스웨덴 작곡가 사인 위조' 피프티피트피 소송 배후 지목된 더기버스 안성일 심각한 범죄 혐의

마녀 사냥 당한다 주장 안성일 더기버스 안성일 범죄 혐의 '큐피드 스웨덴 작곡가 사인 위조' 가짜 서명으로 지분 바꿔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소송의 배후로 지목된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 프로듀서의 범죄 혐의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 '디스패치'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피프티 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를 만든 스웨덴 작곡가 사인을 위조했다고 17일 단독 보도했다. 스웨덴 작곡가 서명 위조 디스패치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전홍준 대표는 스웨덴 음악학교 학생 3명이 만든 곡 '큐피드'에 곡비로 9000달러를 지급했다. 다만 안 대표는 지난 2월 전홍준 대표 몰래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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