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옥순·광수, 제작진에 받은 결혼 선물 공개하며 파혼설 일축


'나는 솔로' 15기 옥순·광수, 제작진에 받은 결혼 선물 공개하며 파혼설 일축

'나는 솔로' 15기 옥순, 광수가 결혼을 앞두고 파혼설에 휩싸였다. 제작진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직접 파혼설을 일축했다. Instagram 'lovelove0321s2' 지난 22일 옥순과 광수가 함께 운영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나는 솔로'에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근데 이거 결혼 커플만 주는 건지 '현커, 최커'까지 주는건지 모르겠어요. 티셔츠 , 슬리퍼 , 수건 , 소주잔 , 축하 메시지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는', '솔로'라고 적힌 슬리퍼와 '옥순' 이름이 담긴 티셔츠, 그리고 소주잔 등이 담겼다. 축하메시지에는 '옥순님! 귀한 다금바리에 견줄 수 없는 귀하디 귀한 인연 광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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